1/31/2009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직업 30가지


미국에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업 30선에서 연봉 서열 1위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다. 뭐 이 자료는 평균 연봉이 높은 직업 순위가 아니라 앞으로 인력 수요가 많아질 직업군 순위를 의미한다. 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하려고 하면 미국에서 취직하기에 가장 어플라이할 곳이 많아진다는 소리다. 가장 많다는 것도 아니고 많아지게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다. 그 이상의 의미도 없다. 하지만, 이런 자료만 봐도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15. Computer software engineers, applications
Average annual salary: $82,000
Employment change: 226,000 new jobs; 45 percent growth
 
28. Network systems and data communications analysts
Average annual salary: $67,460
Employment change: 140,000 new jobs; 53 percent growth
 
1. Registered nurses
Average annual salary:
$59,730
Employment change: 587,000 new jobs; 23 percent growth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이제 세상이 돌아 가는데에 부가적이고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분야가 아닌지 오래 되었다. 우리가 사는 데에 집이나 옷, 음식, 물, 전기 등이 필요하듯이 컴퓨터와 인터넷은 이제 생활 필수품이다. 

우리 애 학교 숙제나 정보도 아직까지 학교에서 인쇄물이 날아 오기는 하지만 상당수가 pdf 파일이나 학교 홈페이지로 대체 되고 있다. 그때에 느낀 것은 인터넷이 없으면 애 숙제도 못해주는 시대구나라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컴퓨터 전문가나 네트워크 전문가가 아니어도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충분히 잘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라는 것을 느낀다. 내가 13년전 PPP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어느 소형 ISP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적에 동료들과 하던 얘기 중에 과연 이놈의 인터넷은 언제 대중화가 되는 거야 이런 것이었다. 그런데, 정말 순식간에 몇년 사이에 세상이 바뀌어 버렸다.

이제 앞으로도 어떻게 변할 지 흥미 진진하다. 물론 흥미 진진하게 따라 가려면 피곤하게도 많은 것을 계속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제 또 무슨 언어와 플랫폼에 베팅하는 것이 승산이 높은 걸까?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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