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09

월요병







주말 동안 잠을 너무 많이 잤다

잠은 잠을 부른다.

어제 오후 교회 갔다가 아는 집사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계속 졸렸다.

집에 일찍 오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저녁을 먹고 가자고 해서 또 몇시간 기다리는 동안 혼자 구석에서 잠을 잤다.

그랬더니 집에 와서 TV좀 보려고 했더니 20분쯤 보고 나니까 또 잠이 오길래 또 잠을 잤다.

그랬더니 벌써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 부랴 부랴 출근을...

월요병이다 나의 뇌는 아직도 잠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계속 자봐야 느는 것은 잠 밖에 없다는 것...

 

도대체 사고가 진행되지 않는다 뇌가 반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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