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009

우리는 이미 리세션 속에 와 있다


모기지 뱅커로 잘나가던 사람이 구두를 닦고, 4000스퀘어핏(못해도 수 백평) 집에 살던 사람이 사무실 한칸에서 살고...
사람들이 잡을 찾아서 구인광고 신문을 뒤적거려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내년까지 실업률 8.8 퍼센트까지 간다는데 정말 무서운 상황입니다.

http://cosmos.bcst.yahoo.com/up/player/popup/?cl=11721073

어떻게 보면 이 기회가 미국인들과 저에게 주어진 좋은 각성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비디오에 나온 뚱뚱한 아저씨는 비록 사무실에서 살지만 살은 엄청 뺐다고 하네요.
경제와 사람들의 정신 세계에서 거품이 다 빠지고 나면, 알맹이만 남아서 조금 더 겸손해 지고, 세계를 두려워 할줄 아는 미국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미국을 지탱해온 정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배가 부른 것보다 어쩌면 배가 고픈 상황이 우리의 잠재 능력을 더 건강하게 사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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