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009

봉?


미국에 사는 것이 무슨 죄인지. 한국에서 보는 미국은 환타지 속의 세계일지도 모르지만, 여기서는 엄연한 현실의 세계이다.
 
3-4명의 성인이 놀러 와서 한 달 동안 집에 머무른다고 생각해 보자. 물론 들뜬 기분에 즐거움이 가득하게 보내겠지만,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생업을 계속해야 한다.
 
미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우리가 미국 가면 너희 집에서 한달 동안 있어도 돼지?라는 식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것도 단체로 말이다. 한명이라면 좀 다른 얘기이지만. 그냥 그런 일을 한국식으로 감내해야 하는 것인지 미국식으로 "NO"라고 해야 하는지 기준이 확실치 않아서 항상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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