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009

Kramer vs Kramer


크레이머 vs 크레이머

크레이머는 아버지의 이름이자 아들의 이름이다. 엄마가 무엇인지 모를 이유로 집을 나가서, 빚어지는 부자간의 생활상이 주요 내용이다.
원래 아이는 커녕 아내에게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밤늦게 까지 회사에서 상사와 잡담이나 나누다가 집에 들어 가던 크레이머씨.
어느날 열이 받았는지 어쨌는지 확실하지 않은 이유로 와이프가 집을 나가 버린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
남자와 여자 아이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 보게 만드는 영화이다.
과연 나는 일과 아내와 아이들 중 어느 것을 사랑하는 것일까?



장점:
1979년 영화로서 70년대말 미국의 뉴욕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영화를 다 보면 토스트 만드는 방법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미국의 가족 붕괴 조짐이 70년대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스틴 호프만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점:
화질이 안좋다.
스토리가 단조롭다.
법시스템의 답답함을 볼 수 있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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