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009

왜 기독교인들 중에는


존경할만한 사람이 많이 없을까? 특히 한국인들중에는 말이다. 물론 비기독교인들중에도 존경할 만한 사람이 없기는 하다. 다만 기독교인이라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서 존경스러운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지 싶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일단의 허위의식에 사로 잡힌 것을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가 아닌가 싶다. 앞에서는 "집사님, 집사님" 하면서 뒤에서는 여느 세상 인간들과 다를바 없는 짓을 하는 많은 사람과 "나". 그냥 하루종일 모니터만 쳐다보고 리서치 & 디벨롭만 하고,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면 차라리 마음이 어지럽지 않은 것은 무슨 상태인지. "하나님"이라는 "종"을 새롭게 부리는 사람들, 기도가 아니라 어거지를 부리는 사람들. 그게 바로 나다.
 
반성해야겠다. 전문용어로는 "회개"라고도 부른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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