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009

미래에 대한 투자


미래에 대한 투자.

12년전 처음 IT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부터, 그것도 험하디 험한 보안판에 대학을 갓 졸업하고 얼떨결에 뛰어 들면서부터 항상 나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하나는 회사일 하나는 나만의 일.

회사일은 현재를 위해, 나만의 일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일이 삶에 안정감을 준다면, 나만의 일은 그 자체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다.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또 열고 또 열다 보면, 정말 처음에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에 다달아 있는 자신이 보일 수도 있다. 

애플이 스티브 워즈니악의 문라이팅으로 탄생했다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듯하다.
질서 정연한 사무 공간에서는 그러한 혁신적인 물건은 나오기 힘든 것이다.
혁신은 장난으로 시작될 수도 있는 것이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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