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2009

클럽 펭귄?


우리애가 요즘에 푹 빠져 있는 게임. 내가 보기에는 시시해 보이는데, 꽤 재미 있게 한다. 온라인 버전도 있는데 무료 버전은 제한이 걸려 있어서 한달에 10불하는 멤버쉽을 사달라고 조른다. 물론 단호하게 거절. 너무 빠져 버릴까봐.
 
 
나름대로 여러 미션을 통과해야 하는데, 추측이나 논리적인 생각을 키우기에는 좋은 것 같다. 단, cheat sheet을 보고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머리 속에서 구구단 외우는 것보다 이런 게임이 오히려 애들 사고를 확장 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굳이 게임을 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너무 지나치고, 점수와 미션 그자체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는 것이라면 안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솔직히 몇가지 clue가 없는 막막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을 시뮬레이션하기에는 게임 만한 것이 없기도 하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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