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009

mature 발음


mature: nature가 네이쳐인것처럼 mature는 메이쳐일 것 같지만 아니다.
mature: 머투어라고들 발음한다. 처음 들을 때에는 황당하다. 왜 이런 발음이 나오는 것인지는 전혀 모르겠다. 사전을 검색해 봐도 프렌치에서 온말도 아니고 라틴어 기반으로 15세기에 생성된 원조 영어 단어인데 말이다.
 
어쨌든 어디서 머투어 머투어 하거든 mature라는 것 쯤은 알면 되겠다.
가끔 이런식으로 발음이 상식을 초월하는 경우가 있어서 결국 영어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그것도 너무 많은 케이스가 있는 분야라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것 같다. 결론은 한번에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려는 것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느긋하면서도 steady하게 정복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 
 
다른 말로 하자면 아는 단어, 숙어가 100개 밖에 없더라도 영어를 할 수 있고, 아는 단어, 숙어가 10000개여도 영어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100개라면 100개에 맞는 표현을 구사하면 되고, 10000개라면 그만큼 세련되고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단어,숙어 10000개를 정복한 후에야 안심을 하고 영어를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버릴 필요가 있다. 완벽 주의는 영어의 "적"이다. 아는 단어 100개라도 영어를 사용하기(읽고,쓰고,듣고,말하고)를 빨리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댓글 4개:

  1. 어라 nature 가 네이쳐.. ㅋ 순간 나뚜르라고 읽었는데...

    ㅎㅎㅎ구글 라디튜드나 표면컴퓨팅 같은 재미난 기술들을 보고 갑니다. ㄳ 합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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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액센트가 앞에 있으면 메이쳐가 되겠죠..
    뒤에 있으니까 머추어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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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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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머추어만 되어도 그러려니 할텐데 머추어도 아니고 머투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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