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2009

히어로즈 볼륨 4 종영

페트렐리의 히어로즈 제거 작업으로 시작된 볼륨 4. 결론은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을 원상태로 돌려 놓기 위해서 애를 쓰지만 결국은 자신이 죽고 만다. 정말 이렇게 찜찜한 결론은 처음 본 것 같다. 싸일러와 싸우다가 허무하게 죽음을 당하는 페트렐리를 구하는데에 웬 맷 파크만을 데리고 가는지를 생각해 봤어야 했다. 난 왜 저럴까 하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결론이 소름 끼친다. 그래도 영 재미 없어졌던 히어로즈가 다시 재미 있어지려는 분위기가 든다. 다음 볼륨도 기대. 처음에는 판타지와 미스터리로 시작되었던 드라마가 이제는 정치 드라마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른 미드도 챙겨 보지만 히어로즈만큼 정이 가는 드라마가 아직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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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댓글 3개:

  1. matt님 맷 파크만과 이름이 동일하시군요..^^;
    요새 좀 바뻐서(?) 못봤는데 주말에 쭉~ 봐야겠네요..
    받아놓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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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 깜짝 결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혼란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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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신성인,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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