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2009

Fringe: X 파일의 아류?


 
X 파일의 흥행을 꿈꾸고 있는듯한 드라마이다. 요즘 트렌드 답게 여성이 주인공이고, FBI의 Fringe라고 불리우는 특이한 부서를 중심으로 사건이 벌어진다. X 파일은 그렇게 관심 있게 보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비슷한 점이 많은데, 주류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을 쫓아 다닌다는 점과 그러한 현상의 중심에 곧 추적자인 주인공이 위치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파일럿 에피소드를 꼼꼼하게 안보고 초기 에피소드 몇개를 놓쳐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여주인공인 던햄과 그의 과거 남자 동료이자 애인이었던 잔 스콧의 스토리와 음모가 기저에 깔린채로 이야기가 전개 되고 있다.
 
어찌되었든 아주 흥미 진진한 드라마이고, 공간 이동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의 출현등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심각하게 보지 않아도 되는 시간 떼우기용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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