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009

아웃라이어



요즘 듣고 있는 책 "아웃라이어".  반쯤 들었다. 아웃라이어는 통계 분포에서 평균에서 한참 벗어난 놈들을 가리킨다고 한다.  실제로 살았고 살고 있는 아웃라이어의 삶을 분석해서 그들의 성공 요인을 파헤치고 있다.

11월 초에 모두 읽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분명하다. 자신의 어머니가 자마이카의 평범한 소녀에서 캐나다의 중산층이 되는 과정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다. 똑같은 시작점을 가져도 주어진 환경과 교육과 문화에 따라서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만큼 자녀의 교육과 자신의 교육과 기회를 얻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워 준다.

나 자신도 사실 미국에서 일하게 되는 "우연한" 기회의 축복을 받았으니, 더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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