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009

트와일라잇: 뉴문



Originally uploaded by ohjeongwook
우리 첫째 애가 사달라고 졸라서 엄마가 사준 책이다. 영화를 보고 나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책을 읽고 싶다고 몇일전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부러운 것이 난 저정도의 반에 반의 두께도 안되는 영문 문고판 읽기 시작한 것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것도 아주 모르는 단어 투성이의 책과 씨름하면서. 이 녀석은 이제 엘레멘터리 3학년이니 말이다.

요즘 문물이 발달하고 정보 접근이 쉬워지다 보니 (게다가 얘는 미국에서 교육을 받는 잇점도 있겠지만) 다들 일찍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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