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2009

영어 사투리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에고는 불과 한시간 거리.

그런데, 영어 발음이 약간 다르다. 아주 미세하면서도 명확한 차이가 난다. 회사에는 샌디에고 인근에서만 계속 살아 온 사람들이 많은데, 발음이 굉장히 거칠다. 그에 비해서 오렌지 카운티 주민들은 좀더 부드럽고 알아 듣기 쉬운 발음이다. 물론 타주에서 오거나 그런 애들은 발음이 중화 되어서 샌디에고 특유의 발음은 없는 것 같다. 몇몇 샌디에고 토박이들의 발음이 조금 다르다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를 예로 들자면 서울과 충청도 정도의 거리이니까. 다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래서 언어 배우는 것은 힘든 일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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