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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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uploaded by ohjeongwook
케빈 스페이시가 주연한 영화.

인상에 남는 것은 극중에 나오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 프린트해서 자리 앞에 붙여 놓은 이 노트이다.

"나는 삶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땅에 무엇인가 큰 목적을 가지고 태어 났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 목적의 커다란 무게에 눌려 점점 오그라 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Norman Mailer

우리는 지금 힘들고 여렵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모두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 났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는 어떠한 목적성이 시도 되고 있는 것이다. 실패와 성공은 우리의 마음에 달렸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 전에 그 목적을 찾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PS. 저 쪽지의 원 저자인 Norman Mailer (http://en.wikipedia.org/wiki/Norman_Mailer)를 검색해 봤다.

"여섯번 결혼하고 아홉명의 자식을 가졌다"

왜 이 부분만 눈에 들어 올까?

자식을 가지는 것이 우리의 목적인가???

댓글 2개:

  1. 아직 총각으로서의 견해는
    여섯번 결혼인듯합니다..
    ps.이 덧글을 여친님이 읽으시면 전 한번도 못하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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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우즈스러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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