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2010

녹색 글쓰기 노트

미국 학교들은 한국과 달리 supply list라고 그래서 그 학년에 필요한 물품을 학교에서 알려주면 학부모들이 알아서 사서 담임에게 가져다 주고 모아 놓고 두고 두고 학급에서 필요할 때마다 쓰는 형태이다.즉, 내가 산 물품을 내 아이가 꼭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 개학이라 어제 일요일 오후에 열심히supply list 보고 쇼핑을 했는데, 몇가지 물품은 몇개의 몰을 다 뒤져서도 결국 못 찾았다.

그 중의 하나 "녹색" Composition Notebook


이거 진짜 레어 아이템이다. 빨간색, 파란색, 녹색 한권씩 사야 하는데, 빨간색은 쉽게 구했고, 파란색도 여러 군데 뒤져서 겨우 찾아 냈지만, 녹색은 한권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주변 몰들을 뒤져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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